노인개인운영시설대상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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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협 작성일08-04-25 00:00 조회17,9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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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개인운영시설대상 직무교육 실시
부족한 요양시설 인프라 확보 위해
장기요양보험시행을 앞두고 노인개인운영시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복지미래재단은 4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경기복지재단교육장에서 주 1회 종일교육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내 개인운영시설(신고 또는 조건부 시설)중 정원 20명 이상의 무료 요양 및 전문요양, 실비 요양 및 전문요양 시설 50개 소가 대상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 교육은 노인개인운영시설의 관리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행정관리직무교육과 실버케어직무교육을 중점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노인시설연합회와 협력으로 이뤄지며 도내 최초로 시도된다.
정부는 오는 7월 실시되는 장기요양보험을 앞두고 정부는 부족한 요양시설 인프라 확보를 위해 기존 미신고시설을 신고시설로 전환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이다.
경기복지미래재단 이용복 정책연구팀장은 “정부의 이런 계획에 따라 기존 노인개인운영시설의 전문적인 업무능력 향상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 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직무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정원 20명 이상의 시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지만 앞으로 요구가 있을 경우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도 교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뉴스 2008-04-25>
부족한 요양시설 인프라 확보 위해
장기요양보험시행을 앞두고 노인개인운영시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복지미래재단은 4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경기복지재단교육장에서 주 1회 종일교육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내 개인운영시설(신고 또는 조건부 시설)중 정원 20명 이상의 무료 요양 및 전문요양, 실비 요양 및 전문요양 시설 50개 소가 대상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 교육은 노인개인운영시설의 관리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행정관리직무교육과 실버케어직무교육을 중점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노인시설연합회와 협력으로 이뤄지며 도내 최초로 시도된다.
정부는 오는 7월 실시되는 장기요양보험을 앞두고 정부는 부족한 요양시설 인프라 확보를 위해 기존 미신고시설을 신고시설로 전환해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이다.
경기복지미래재단 이용복 정책연구팀장은 “정부의 이런 계획에 따라 기존 노인개인운영시설의 전문적인 업무능력 향상과 서비스 질을 높이는 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이기에 직무교육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정원 20명 이상의 시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지만 앞으로 요구가 있을 경우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도 교육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뉴스 2008-04-25>